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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 반려동물 신약개발 방향 모색 워크숍 개최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시민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지역혁신센터(센터장 채수찬)가 전라북도 반려동물산업육성추진단과 시·군 전문가협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산업 육성 워크숍을 통해 반려동물용 신약개발의 현재와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워크숍에서는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 김태억 대표(前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본부장)가 초청되어 ‘동물용의약품 산업동향 및 반려동물용 항암신약개발 전략’에 대한 발제와 함께 질의와 토론을 통해 전라북도 반려동물산업육성의 전략 모색했다.


김태억 대표는 “전라북도에서 반려동물 신약개발을 위한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하면 전세계적으로 차별화되어 정부차원에서도 지원을 할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 토론에서는 반려동물산업 중 신약개발에 대해 전라북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채수찬 전북대 지역혁신센터장은 “전국적으로 반려동물산업과 관련하여 개별적으로 연구나 사업을 진행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전북처럼 여러 학과와 지자체들이 연계하여 진행하는 곳은 없다”며 “반려동물 신약개발 사업을 상당기간 준비해왔으며, 앞으로 글로벌 수준에서 활발히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


LINK : 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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